D코드 찬양목록입니다. 콘티 짜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.
D코드 찬양
갈릴리 호숫가에서
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
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
감사해요 주님의 사랑
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
겸손히 주를 섬길 때
고백
그 누가 문을 두드려
그대는 아는가 그대 몸은
그 무엇보다
그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
그 이름
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
기뻐해
기쁨으로 찬양
나는 자유해
나는 주를 부르리
나를 받으옵소서
나를 세상의 빛으로
나 무엇과도 주님을
나의 갈망은
나의 나 된 것은
나의 맘 받으소서
나의 영혼 깊은 그곳에
나의 예수 온 맘 다해
나의 참 친구
내가 걷는 이 길이
내가 그리스도와 함께
내가 너를 도우리라
내가 너를 지명하여
내가 무엇을 가지고
내가 사람의 방언과
내가 주를 알기도 전에
내가 할 수 있는 것이
내게 있는 모든 것을
내게 있는 향유 옥합
내 마음 간절하게
내 맘을 지키는
내 손 잡아 주소서
내 안에 계신 주
내 안에 있는 예수 그 이름
내 영혼아 잠잠하라
내 평생 사는 동안
내 평생 살아온 길
내 하나님이 찾으시는
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
너는 내가 기뻐하고
너는 내 것이라
너 어디 가든지
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
네 모든 염려 무거운 짐
놀라우신 주의 은혜
놀라운 십자가
놀라운 주의 사랑
눈먼 자 보게 해
눈을 들어 영광의 왕을 보라
달려가리
당신은 사랑받기 위해
당신을 기뻐하는 하나님
당신을 지으신
땅 끝에서
때가 차매
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
주님 말씀하시면
모두 드리리
모두 외치리
모두 찬양해
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
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이
부흥 2000
불꽃 세대
사랑은 가장 귀한 것
사랑은 언제나
사랑의 노래로
사랑의 송가
사랑의 주님 닮기 원하네
사랑의 주님이
사슴이 시냇물을
새롭게 하소서
선하신 목자
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
성령이여 내 영혼을
세상 권세 멸하시러
세상 부귀 안일함과
세상 일에 실패했어도
신실하게 진실하게
십자가 십자가
아버지 품 안에서 난
아 주님 크신 권능으로
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
아침에 나로 주의
아 하나님의 은혜로
어느 날 다가온
여호와의 산에 올라
영광 영광 영광 어린양
영원히
예배자
예수 귀하신 이름
예수 그 이름
예수 내 삶의 중심
예수로 나의 구주삼고
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
예수 사랑하심은
예수 안에 소망있네
예수의 사랑이
예수 이름이 온 땅에
예수 이름 찬양
예수 하나님의 공의
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
오라 우리가
오소서 진리의 성령님
오 신실하신 주
오 우리 영혼이
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
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
오직 주의 은혜로
오 하나님 전능의 왕
완전한 사랑
우리는 주님이 흘리신 피로
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
우리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
위로하여라
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
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
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.
이와 같은 때엔
저 들 밖에 한 밤 중에
전심으로
존귀한 주의 보혈
죄없으신 주 도갯ㅇ자
주께 경배드리세
주께서 주신 동산에
주께 힘을 얻고
주 나의 하나님
주 내 삶의 주인되시고
주 내 이름 부르실 때
주 네 맘에 들어가시려 하네
주님 그 큰 사랑
주님 나를 부르셨으니
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
주님 내게 오시면
주님 말씀하시면
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
주님 앞에 섭니다
주님은 너를 사랑해
주님을 따르리
주님의 마음으로 나 춤추리
주님의 춤추리
주님 이곳에
주 다스리네
주 달려 죽은 십자가
주를 앙모하는 자
주를 위한 이곳에
주만 내 상급
주 발 앞에 엎드리네
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
주 앞에서 우리
주위를 바라보면
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
주의 이름 부를 때
주의 이름 안에서
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
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
주의 자비가 내려와
주의 집에 거하는 자
주 이름으로 가라
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
주 자비 춤추게 하네
주 찬양합니다
지금까지 지내온 것
찬양의 제사 드리며
천사의 말을
천사의 말을 하여도
축복의 사람
춤추는 세대
탕자처럼
파수꾼의 노래
평안을 너에게 주노라
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
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
하나님의 존전에서
하늘의 축복
하늘의 해와 달들아
할렐루야 살아계신 주
호흡이 있는 자마다
Come, 주께 경배드리세
Sing, SIng, Sing
Bm코드 찬양
나의 아버지
난 지극히 작은 자
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
너의 가는 길에
너의 푸른 가슴 속에
더러운 이 그릇을
십자가의 전달자
아버지 불러만 봐도
여호와여 일어나소서
주님 고대가
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
죽으면 죽으리라
파송의 노래